악보바다 pdf 저장은 음악을 배우거나 연주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문제입니다. 좋아하는 곡의 악보를 구매한 후, 나중에 다시 볼 수 있도록 저장해두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데요.
특히 MR과 함께 다양한 음악 자료를 제공하는 곳이다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됩니다! 본 글에서는 악보바다 pdf 저장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악보바다 pdf 저장 불가 이유
악보를 한 번이라도 구입해본 경험이 있다면, 파일로 보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구매한 자료를 계속 간직하고 싶은 건 누구나 가지는 마음일 텐데요.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악보바다 pdf 저장은 “불가능합니다.” 사실 기술적으로 변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기술적 가능성이 아니라 사이트의 운영 방침을 따라야 한다는 점인데요.
만약 내가 운영자라 해도 PDF로 변환하는 걸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내용은 고객센터의 질문과 답변 코너에 명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 (질문) 악보 저장이 가능한가요? (답변) 구매하신 악보는 인쇄 또는 열람하여 이용하실 수 있으며, 파일로 저장 또는 전송은 어렵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위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져온 건데요. 답변을 보시면 파일 보관 또는 전송이 안 된다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다만 PC에서는 이용 기간 안에 횟수 제한 없이 프린트할 수 있고, 모바일은 앱을 통해서 제한 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 출력 방법
PC에서 악보를 출력하려면 먼저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로 들어가야 합니다. 거기서 구매한 악보 목록을 찾아 ‘출력하기’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요.
이때 주의할 점은 이용 기간 내에만 출력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기간이 지나면 다시 출력할 수 없으니 필요한 만큼 미리 뽑아두는 게 좋겠네요.

모바일 앱 이용
모바일에서는 전용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악보바다’를 검색해서 설치하시면 된는데요.
앱에 로그인하면 구매한 악보들을 언제든 볼 수 있고, 확대나 축소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연습할 때 편리합니다.
악보바다 조옮김 신청하기
조옮김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알아둬야 할 건 조옮김이 자동으로 바로 처리되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신청한 다음 완성된 결과물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조옮김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원래 키의 악보와 MR 구입
- 고객센터로 들어가서 왼쪽 ‘조옮김’ 버튼 누르기
- 화면 아래 ‘조옮김 신청하기’ 버튼 누르기
- ‘신청곡 선택’ 누르기
- ‘곡 선택완료’ 누르기
- ‘곡 선택 & 신청서 작성’ 페이지에서 기본 정보 확인 후 원하는 조(Key) 고르기
- 신청 결과 확인 후 ‘결제하기’ 버튼 누르기
조옮김 주의사항
조옮김 신청 시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어요. 우선 운지 번호나 계이름은 수정이 안 되고, 드럼 악보의 경우엔 멜로디 부분만 조옮김이 가능합니다.
제작 기간은 대략 2일에서 3일 정도 걸리니 급하게 필요한 경우라면 미리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조옮김 비용
조옮김 비용은 원곡 악보 가격과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곡마다 다를 수 있으니 신청할 때 확인하시면 됩니다.
결제는 카드나 휴대폰 결제 등 일반적인 방법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악보바다 고객센터 바로가기
사이트나 앱 이용법! 정책이나 요금 같은 내용을 알아보려면 무엇보다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특히 고객센터 안에 궁금할 만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세심한 부분까지 잘 설명되어 있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관련하여 아래 고객센터로 바로 갈 수 있는 주소를 아래 남겨두니 필요하신 분들은 바로 접속해보세요.
마무리
지금까지 악보바다 pdf 저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파일로 보관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울 수 있지만, PC 출력이나 모바일 앱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다양한 곡을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원하는 악보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책에 맞춰 구매한 악보들이 좋은 연습 도구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