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대진표 만들기 엑셀·이지메이커 두가지 방법


토너먼트 대진표 만들기는 각종 대회나 시합을 준비할 때 거쳐야 하는 절차에 해당합니다.

대진표를 얼마나 꼼꼼하게 구성했는지에 따라 참가자들이 느끼는 신뢰와 공정성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이때 택할 수 있는 방식은 크게 둘로 나뉘는데, 미리 짜여진 엑셀 양식을 받아 쓰거나 온라인상의 무료 도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본 글에서는 토너먼트 대진표 만들기를 위한 엑셀 다운로드와 이지메이커 두가지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로 대진표 만들기

엑셀로 토너먼트 대진표 만들기를 진행할 때 한 가지 알아둘 점이 있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서식이 16강 규모에 맞춰져 있습니다.

4강이나 8강, 18강, 36강처럼 인원 구성이 다른 대회라면 별도의 수작업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전체 과정 자체는 예상보다 수월하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완성된 형태의 서식이 이미 마련되어 있는 덕분에, 수식을 하나하나 입력하는 과정은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사전 지식 없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이 방식이 지닌 뚜렷한 매력입니다.

인원 구성이 다른 경우라면, 뒤이어 소개해 드릴 웹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편이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토너먼트 대진표 만들기 엑셀 이지메이커 두가지

엑셀 서식 내려받는 방법

작업 환경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는데, 엑셀 버전이 오래되었거나 사내망이나 공공기관처럼 인터넷 사용이 제한된 곳에서 작업 중이라면 이 기능 자체가 뜨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에 미리 점검해 두시는 고 이 부분만 문제없다면, 별도 설치 없이 엑셀 자체 기능만으로도 대진표 양식을 받아서 쓸 수 있는데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1. 엑셀 실행 후 화면 좌측 상단의 ‘파일’ 클릭
  2. ‘새로 만들기’ 항목 선택
  3. 온라인 서식 검색란에 ‘토너먼트 브래킷 16개팀’ 입력
  4. 검색된 서식 파일 더블클릭

검색해서 찾는 과정이 귀찮게 느껴진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내려받는 쪽이 더 간편할 수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이력서나 브로슈어, 명함 등 여러 서식들도 나란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토너먼트 전용 프로그램 추천

이지메이커란?

화면 구성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더라도 몇 번 다뤄보면 금방 손에 익는 무료 웹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이지메이커(easyBracket)입니다.

엑셀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이 프로그램이 보완해주는 셈인데요. 제공되는 기능 역시 다양한 편인데, 주요 특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16강부터 64강까지 폭넓은 시드 생성 지원
  2. 무작위 팀 배정 기능 제공
  3. 싱글·더블·트리오 등 다양한 팀 형태 선택
  4. 팀별 Rating(등급) 부여로 실력에 따른 배정 가능
  5. 더블 엘리미네이션(패자전) 방식 지원
  6. 카카오톡·페이스북·트위터 등 SNS 공유 기능 제공


이지메이커 대진표 만드는 방법

이지메이커로 토너먼트 대진표 만들기를 끝마치는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회 이름을 넣은 다음 ‘신규 대회 생성’ 버튼 클릭
  2. 팀의 형태 선택하기
  3. 참가하는 인원수에 맞춰 4강에서 64강 사이의 시드 고르기
  4. 참가자나 팀의 이름 기입
  5. 대진이 완성된 것을 확인한 다음 ‘대진표 생성’ 버튼 클릭

이지메이커 바로가기

비슷한 명칭의 검색 결과가 이것저것 많이 뒤섞여 있는 탓에, 정확한 페이지를 곧장 찾기가 쉽지 않은 편입니다.

이지메이커라는 이름만 가지고 검색해서 들어가려고 하면 더더욱 헤매기 쉬운데요. 따라서 아래 버튼을 눌러서 한 번에 이동하시는 편을 권해 드립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토너먼트 대진표 만들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대진 하나가 깔끔하게 완성되고 나면, 그동안 대회를 준비하며 쌓였던 부담도 자연스럽게 덜어지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작아 보이는 이런 준비 단계들이 모여서, 결국에는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는데요.

오늘 계획하고 계신 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오래오래 남을 만한 즐겁고 뿌듯한 추억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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